담양 화재 펜션 실소유주는 광주 구의원 _구부러진 메모리 슬롯 핀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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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젯밤 화재가 난 전남 담양군 대덕면의 펜션 실소유주는 광주광역시의 현직 구의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담양군은 불이 난 펜션의 대표가 광주광역시의 초선 구의원인 최모 씨의 부인 54살 강모 씨로 이들 부부가 지난 2005년부터 이 펜션을 운영해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 펜션의 실소유주인 최 의원은 화재 당시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